고향은 지금
영원 길거리 문화제(시 낭송)
goldenfiber
2008. 11. 16. 22:46
시 낭송회에 앞서 행사진행 곽상수와 사회자 임채림
김영태시인(앵성)의 클라리넷 연주와 함께 시 낭송 - 청몸대 소리
오세순 시인(미전) 추진위원장 시 낭송
신성호 시인(주촌) 시 낭송
김철모 시인(지사리) 시낭송 - 길거리 문화제에 부쳐
임채림 시인, 소설가(앵성) 시 낭송
송국회 시인(청량) 시낭송
멀리 서울에서 온 전양우 시인- 마니산 동화
손 세실리아 시인(갈선) 시 낭송과 그리고 노래 한곡
김재옥시인의 전문 시 낭송 - 한용운 '님의 침묵'
이성자 시인(흔랑)의 시 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