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순창 강천사 6월
goldenfiber
2012. 6. 5. 22:50
강천산하며 모두가 인식된 인공폭포와 맑은 천에 노니는 물고기, 그리고 황토맨발길이 먼저 생각난다.
가는 길마다 다람쥐가 맞이하고....
구장군 폭포
가뭄들어서 인지 물길이 세차지 않다
맨발로 매표소까지 걸으면서 어릴적 땅의 촉감을 느끼면서 건강을 챙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