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3-봄은 남쪽바다에서 온다

아들 생일에(4)

goldenfiber 2013. 1. 14. 14:04

 

 

아들 생일에



아들! 생일 축하한다.

차분히 식사도 못했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 문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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