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픈사연을 간직한 위도
goldenfiber
2014. 4. 19. 15:14
고슴도치 섬, 위도는 서해훼리호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섬이다
격포에서 출항한 배 멀리 위도가 보인다
식도
파장금 항
위도 해수욕장
깊은금 해변
임수도
입항하는 배에서 바라 본 격포 해수욕장과 대명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