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톤레샵 호수, 수상촌
goldenfiber
2015. 3. 17. 21:03
동력선이지만 공장에서 제작된 선박이라기보다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 듯하다
좁은 수로를 속도를 줄여 서로 비켜나간다.
호수에 떠 있는 수상촌
수상 사원
건기와 우기에 따라 수위 차이가 크다
동야 최대의 호수 톤레샵
메콩강이 황토 흙을 실어 나르는 까닭에 탁한 황토물로 뒤덥힌 톤레샵 호수
이 곳에 수상가옥을 짓고 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종교시설도 있고 학교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동 교통수단은 아주 작은 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