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봄맞이
goldenfiber
2017. 2. 5. 21:14
立春大吉
입춘지절을 맞아 호남의 영산 두승산에서 봄맞이를 하였다
경덕재에서 눈 앞에 보이는 산이어서 늘 조우하는 곳이지만
말봉까지 오르기는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