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풍경 등)
신비의 땅, 선유도
goldenfiber
2017. 4. 14. 12:55
선유도 망주봉
선유도 해수욕장
멀리 신시도가 보인다
대장도
좌측 맨 끝 희미한 섬이 말도
신선이 살았다는 선유도
선유도에 자동차가 맘대로 다닐 시간도 그리 멀지 않았다.
현재 무녀도까지 개통되었고 년말까지는 장자도를 종점으로 고군산 진입도로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현상태에서 선유도를 가기 위해서는 무녀도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선유도까지 운행하는 셔틀을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유도에서 장자도, 대장도까지는 도보 또는 자건거를 렌트하여 다니면 고군산 군도의 비경을 서해바람과 함께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