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풍경 등)
만춘(진안 메타세콰이어)
goldenfiber
2017. 5. 18. 18:31
지금은 구길이 되어버린 모래재 길
옛날의 풍광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