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전라감영
goldenfiber
2020. 10. 28. 10:09
전라감영, 조선왕조 5백년동안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했던 호남 최고의 지방통치기관이었습니다.
관풍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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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와 200년을 지켜온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