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동안거(冬安居)
goldenfiber
2020. 12. 2. 11:42
눈이 멀었으니
코가 막혔으니
말문이 닫혔으니
귀가 들리지않으니....
눈이 멀었으니
코가 막혔으니
말문이 닫혔으니
귀가 들리지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