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부언

춘분날 미팅

goldenfiber 2025. 3. 20. 19:39


두달만의 재회

같은 직장, 같은 학교출신

퇴직후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OB들의 모임

오늘은 전주 도래지에서 오찬후 커피 한 잔씩하며 그간 소식을 전한다.

다행히 오늘은 다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