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들어서면 일단 초록과 노란색의 조화가 수없이 이어진다
유채꽃의 만발은 우리의 것은 이에 비할 수 없다
끝없는 평원에 펼쳐지는 프랑스의 유채꽃 향연은 가히 장관이다
세계 3대 쇼의 하나라고 하는 리도 쇼
그러나 관람결과는 실망이다 너무나 단조로운 진행에다가 내용도 전달이 되지 않아서
세계적인 쇼치고는 소문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느낌이다.
시내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공동묘지
그들은 우리와 달리 사람이 죽어서도 현세와 같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도로는 이용하기 불편하면서도 당시의 화강암 도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에펠탑
당시 많은 사람들의 비난속에 프랑스의 교량 기술자 A.G 에펠이 건설한 탑으로 지금은 파리의 상징이자 유럽의 상징이 되었다
오페라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