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승산 고부 두승산은 비록 해발 444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호남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부안변산, 고창 방장산과 더불어 호남삼신산으로 꼽히고 있으며 기운이 있는 산이라해서 여러 종교지도자가 두승산을 중심으로 태어났다. 고향은 지금 2021.02.24
봄맞이 立春大吉 입춘지절을 맞아 호남의 영산 두승산에서 봄맞이를 하였다 경덕재에서 눈 앞에 보이는 산이어서 늘 조우하는 곳이지만 말봉까지 오르기는 오랜만이다. 고향은 지금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