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풍경 등)
아직 제대로 달아오르지는 않았다.
다음 주 11월 첫째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우화정의 모습이 화각에 따라 색 다르다
서래봉
내장사 경내 석탑 및
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