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타는 곳은 좀 설다. 여객터미널에서 함께 타고 내렸으면 좋겠는데....
늘상 대천에 오면 아쉬움 것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모두 유류 주차장이다
그러니 다들 대로변에 차를 세울 수 밖에.... 물론 사람이 많이 돈은 많이 벌겠지만 말이다
사자바위
팽긴바위와 보령 화력 발전소
삼형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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