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운의 아침,
몇몇 간판을 빼 놓고는 미국이라는 분위기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6~70년대 우리네 거리와 같다
코리아 타운 멀리 영화 '디워'의 배경무대였던 빌딩이 보인다
한인 타운의 아침은 한산하기만 하다
연수 마지막 날 아침은 한국식으로 ...
상호와 글씨체가 우리를 30년 뒤로 돌려 놓은 듯 하다
돌아 오는 태평양 상공은 가는 날의 설원(?)과 또 다르다
경유지인 나리타 공항에 있는 일본절지박물관- 우리나라로 보면 종이 접기와 종이 붙이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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