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첩
무주 구천동
이 곳은 우리 부부가 처녀 총각이었는 때 데이트 했던 중의 한 곳이다
1984년으로 기억되는데 그 당시는 지금처럼 자가용이 없었던 때라
전주에서 직행을 타고 무주터미널까지 와서 다시 구천동 버스를 탔던 것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