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읍 금오산에서 바라본 임포어항
거북 등처럼 금오산의 바위들은 갈라져 있다
동해를 바라보고 있는 향일암의 돌 거북이들, 향일암은 2009년 12월의 화마를 충격을 벗어나서 지금 대웅전 등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한사람의 통행만을 허락하는 동굴 통문
향일암에 들른후 들러 볼만한 전복전문점, 향일암을 몇 걸음 앞두고 율림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고개를 넘어야 한다
오동도의 음악분수대가 음악에 맞춰 시원스럽게 물을 뿜으며 춤을 추고 있다.
오동도 주변에 내년에 개최될 세계여수엑스포(12. 5.12 ~8.12)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
엑스포의 주 행사장이 될 MVL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