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된지 1년이 되는 시간, 과거 방조제가 막아지기 전에 상상도 못했던 신시도 등산이 새로운 명소로 등장했다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약하지만 봉우리 3개를 넘어야 하고 마실길마냥 평지를 걷는 과정도 있다
(월령대에서 바라 본 33센터 주변, 주차장과 배수갑문이 보인다)
(멀리 선유도도 보인다 )
(우측으로 대각산이 보인다)
월령대에서 대각산을 향해 가는 길
미니 해수욕장의 몽돌
오는 길에 비응항에 들러 회 접시하고 비응항 구경
배위에서 세월을 낚는 사람들
모두들 숭어 낚시가 한창이다
조만간 곧 제주를 향해 날아 갈 날아가는 배, 위그선이 시험가동 중에 있다.
모양이 비행기처럼 생겼다. 이 배는 물위를 2~3미터 떠서 향해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