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도시 하라즈루에 있는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태재부 천안궁
주말을 맞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자신들의 소원을 적어 메달아 놓는 곳, 주로 진학 및 공무원 합격을 염원하는 글귀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
온천도시 하라즈루에 있는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태재부 천안궁
주말을 맞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자신들의 소원을 적어 메달아 놓는 곳, 주로 진학 및 공무원 합격을 염원하는 글귀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