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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부 천안궁

goldenfiber 2012. 4. 28. 09:00

 

 온천도시 하라즈루에 있는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태재부 천안궁

 주말을 맞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자신들의 소원을 적어 메달아 놓는 곳, 주로 진학 및 공무원 합격을 염원하는 글귀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