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폐 공장부지가 새로운 북경의 관광지가 되었다
일명, 798 예술의 거리
예전에 군수 공장이었던 곳이 폐어가 되자 이곳을 도시재생 차원에서 패션 등 다양한 디자인을 통한 예술의 거리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과 패선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의 방문이 잦아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