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 오솔길에서 만난 엉겅퀴
흔히 5월을 장미의 계절이라고 한다
헌데 엉거퀴가 이 것에 도전을 한 듯하다
머금고 있는 모양이나 활짝 핀 자태가 결코 장미에 뒤지지 않는다.
엉겅퀴의 그 화려함은 5월에 나서도 결코 다른 5월의 꽃에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농익은 자주빛에 반한다
'포토2(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 바람꽃2015 (0) | 2015.02.28 |
---|---|
연꽃 2014 (0) | 2014.08.02 |
정읍사 오솔길 들꽃 (0) | 2014.05.23 |
변산마실길 꽃2 (0) | 2014.05.17 |
변산 마실길 꽃 (0) | 201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