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마실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참가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었다
아니 무례한 도전이었는지도 모른다
처녀 출전이면서도
쉽게 하면 될거라는 생각이 착각이자 욕심이었으리라
이번에 낭송한 시는 필자의 자작시 '변산 마실길에 가면'이란 시였다.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어찌 한술에 배부를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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