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조팔촌(同高祖八寸)
동고조팔촌이 모여 17년 봄 시제를 모셨다
증조부에서 10대조 할아버지까지 23분의 영령을 모신자리
조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시제를 끝내고 소풍 온 기분으로 한자리에 앉아 점심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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