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시문학관은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미당 고향에 위치하고 있다.
옛 선운초등학교 봉암분교를 리모델링해서 공간적으로 넉넉한 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천여편의 시를 펴내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미당,
그도 사람인지라 안타깝게도 큰 공 이면에는 그늘이 있었다
문학관에서 바라보는 서해갯벌과 변산반도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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