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부언

차 한잔의 여유

goldenfiber 2022. 2. 27. 17:35

코로나에 잡힌 운둔의 시간

바람쐴겸 차 한잔의 여유를 인근 부안 궁항에 나섰다.

 

일마레제빵소를 찾아 커피 한잔과 점심대용 빵으로

 

아직 찾아 오지않은 봄바람이지만 그래도 바다바람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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