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봉(書堂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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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지금
이제야 옷을 입히다
goldenfiber
2022. 6. 12. 15:34
그간 바쁘단 핑계로 미뤄 놓았던 이 아이들의 여름옷을 입혔습니다.
그래야 더위도 참아내고 벌레와 병균도 잘 견디어 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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