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임진왜란 호남절의록에 창의사 김천일, 초토사 고경명과 함께 모의사 김제민이 호남의병 삼운장으로 기록되어 있는 오봉 김제민 선생에 대한 '충'을 중심으로 학술대회가 있었다.
공은 저의 15대조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