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웃음 띤 명자

goldenfiber 2025. 3. 7. 19:54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지만

명자는 곧 웃으면서 곧 올거다.

'고향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덕재의 꽃소식25  (2) 2025.03.22
농사준비  (0) 2025.03.21
봄길은 험난하다  (0) 2025.02.22
김철모 시인 '녹두새' 낭송  (0) 2025.02.15
모교 졸업식  (0)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