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요리는 양파스프에 몽따뉴
프랑스식당 제롬이네
프랑스인이 직접 요리하는 식당,
집사람과 종종 찾는 식당이다
외장은 화려하지 않지만
일반 레스토랑에서 쉽게 먹어보지 못하는 요리이다
장성 백양사에서 담양으로 넘어가다보면 왼쪽으르 여느 시골집을 대략 수선해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여차하면 지나칠 수 있다.
커피가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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