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정당방위와 전북발전(전라일보170322) 조조(曹操)의 정당방위와 전북 발전 전북도 안전정책관 김철모 시대는 중국 후한 말, 황건적과 십상시의 난이 평정되었지만 조정은 좌불 안석이었다. 그것은 동탁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 가기 때문이다. 누구도 동탁 앞에서는 바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에 동탁을 제거하기 위해 조조가.. 智士 칼럼(신문)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