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침주(小隙沈舟))(전북중앙170104) 소극침주(小隙沈舟) 전북도 안전정책관 김 철 모 지난 2016년은 나라 안팎으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고 다시금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남녀노소 모두 길거리에 나섰던 한해였다. 한 나.. 智士 칼럼(신문)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