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도와 자존감(전민일보 170904) 백제왕도(百濟王都)와 자존감 익산부시장 김 철 모 요즘 각자 살고 있는 주소를 물으면 똑 떨어지게 명확히 대답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지번 중심의 기존 주소에 익숙하던 사람들이 새로 시행중인 도로명 주소가 혼합되면서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직도 제.. 智士 칼럼(신문)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