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봉(書堂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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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4

춘래불사춘22

고향은 지금 2022.02.07

봄이 시작되다

입춘 날, 비록 살포시 눈이 내렸지만 봄은 옵니다. 목련에도 매실나무에도 가지치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고향은 지금 2021.02.09

귀향 일기 40(설중 입춘)

설중 입춘(雪中 入春) 입춘을 꽃을 대신해서 눈이 맞고 있다 경덕재의 봄은 언제일까? 생각하니 머리가 하얗다 겨울의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봄은 오지 않는 것일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하긴 봄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 아니지 봄은 저 깊이 땅속에서 오는 것을 깜박했다 ..

고향은 지금 2018.02.04

봄맞이

立春大吉 입춘지절을 맞아 호남의 영산 두승산에서 봄맞이를 하였다 경덕재에서 눈 앞에 보이는 산이어서 늘 조우하는 곳이지만 말봉까지 오르기는 오랜만이다.

고향은 지금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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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봉(書堂峰)

시인 김철모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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