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의 날에(특별기고)(전민일보160412) 국민 안전의 날에 전북도 안전정책관 김 철 모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답답했을까/ 엄마를 부르고/ 아빠를 부르고/ 온 가족의 이름/ 하나하나를 불렀을/ 당신의 외침/ 우리는/ 당신의 그 부르짖음을 외면하고/ 구해달라는 당신의 절규를/ 끝내 모른 채 한 죄인이요/ 채 피워보지도 못.. 智士 칼럼(신문)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