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초남이 성지1 초대 조선 천주교회의 핵심적 인물이었던 호남의 사도 '유항검'의 생가터이자 한국 최초의 동정부부였던 유중철, 이루갈다 부부가 동정생활을 했던 곳이다 또한 1795년 최초로 조선에 입국한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 신부가 유항검의 초청으로 전라도에서 처음으로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한 곳이다 1754.. 성지순례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