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59회와 32회 경덕재에 설을 맞아 가족이 모였습니다. 우연하게도 음력 생일과 큰 아들 양력 생일이 일치하는 날 경덕재에서 조촐하게 생일 잔치(?)를 벌였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직장따라 떠나야 할 큰 아이를 위해서 미리 앞당겨 생일을 치르기로 했지요. 가족사진첩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