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과 새조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4.24~5.20)를 앞둔 꽃지 해수욕장,

해넘이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사진동호인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오늘도 해무가 가득 끼어 기대했던 장관은 일어나지 않았다

 

 

 

  

 

 

 

 

 사진동호인들이 꽃지의 한장 사진을 얻기위해 카메라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새부리처럼 생겼다해서 새조개라고 불린다. 

꽃지를 가기전 들른 남당항, 주말이라서 그런지 전국에서 많은 차량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지난 1월에 시작해 5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