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랜트 박원숙의 커피 앤 스토리, 아무래도 유명세가 중요하다
찾는 사람도 많고, 커피숍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주말이면 내려와 방문객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박원숙씨는 필자가 때를 잘못 맞춘 탓인지 필자 방문 시기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에덴동산으로 오르는 길
그리고 찍이는 세상
남해는 지도에서 보듯 사람의 허파 모양처럼 크게 두개로 나눠져 있으며
새로운 남해의 보물섬으로 통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장이 되었다.
원예예술촌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좀 높은 야산에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하고
미국 및 유럽풍의 세계 각 나라의 주택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꾸며져 있는 전원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택을 중심으로 정원을 꾸미고 그 주변을 각종 꽃 등으로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관람하도록 하고 있다.
다소 사는 사람들이 많은 방문객들로 불편은 하겠지만 각 주택마다 실거주를 하고 있으며
요소요소마다 간단히 마실 커피숍과 간식집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남해군을 방문하는 하나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