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양레일바이크
동해 바다 해안선을 따라 5km 남짓 달리 수 있는 레일 바이크, 그래서 상쾌하고 즐겁다.
용화역과 궁촌역을 오가는 레일 바이클은 가족단위 여행으로써 제격이다
제법 기차바퀴와 레일이 접하는 소리가 기차 달리는 소리가되고 중간에 휴게소도 있고 철도 건널목도 있다.
1차적으로 적으로는 삼척 레일 바이클은 바다와 파도소리와 바다에서 일는 물보라의 풍광이 좋아 더 좋다
솔밭 길을 걷는 기분으로, 백사장을 걷는 기분으로 힘차게 패달을 밟으면 된다
더구나 터널내 해저터널 여행도 기차를 타고 해저를 깊숙히 들어 온 것처럼 각종 물고기가 춤추듯, 수많은 수초가 우릴 반기는 듯 것처럼 그도 일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