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수송을 위한 인공수로였던 도톰보리는 에도시대 이후 카부키극장 및 술집 등이 들어서며 현재는 오사카 최대의 먹자거리로 발전하였다
신사이바시, 재래식상점이 모여 있어 예로부터 상인의 거리로 불렸으나 지금은 현대적 모습의 아케이트로 탈바꿈하여 패션 및 유행의 본거지로 변모하였다
이 곳에서 산 짭짭한 다코 맛이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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