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재 공사기간동안 먹고 버렸던 수박씨가 후손을 잇는 기적의 잉태를 했네요
이제 정구 공만한 수박이라서 그 결실이 언제 있을지는 기다려봐야 겠지만 기다려 집니다.
'고향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향일기 18(가을의 흔적) (0) | 2016.10.24 |
---|---|
귀향일기 17. 원의 조합(여주) (0) | 2016.10.17 |
귀향일기 14 (가는 여름 오는 가을 2) (0) | 2016.09.05 |
귀향일기 13 가는 여름 오는 가을 (0) | 2016.08.25 |
귀향일기12(경덕재, 둥지4)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