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씩 자리잡는 봄꽃들
이사하느랴 몸살도 하고 객지도 타기도 하지만
앞으로 같이 살아 가야할 곳이기에 이낸하고 살아 갑니다.
인간사가 그렇듯
생물의 세게, 식물의 삶도 그럴 겁니다.
어찌보면 이것이 자연이 자연에서 자연답게 살아가는 길이기에 다 감수 하고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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