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堂峰 문학활동

동학길 걷기-향교활용사업

goldenfiber 2022. 10. 24. 09:51

말목장터 감나무- 1894.1.9 저녁 수천의 농민의 함성이 높았던 곳

고부 눌제를 출발한 동학길 걷기는 대뫼 사발통문지와 고부향교, 고부관아터를 거쳐 황토현 - 초강다리- 예동보 - 만석보 - 예동마을 - 말목장터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