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발원지 고부 고부소재지에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을 벽화로 채색하다. 또다른 고부 명소가 생겼다.
이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한다. 반가움과 고마움으로 넘쳐나는 하루 일과이다. 대한,참외,가지 너무 정들면 안되는데...
어릴적 1개소대를 이뤘던 성묘객이 단촐해졌다 핵가족화와 젊은 사람들의 사고가 변했다.
두번째 맞이하는 손주의 추석 경덕재에 기거하는 냥이들에게 관심이 높다. 대한이 보다는 두 살 적고 참외,가지보다는 한 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