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세배

goldenfiber 2025. 1. 30. 07:01

하얀 솜이불을 덮고 계신 장모님을 찾아뵙다.

'고향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  (0) 2025.02.09
그날  (0) 2025.02.07
설맞이 눈님  (0) 2025.01.28
고사부리성에 오르다  (0) 2025.01.28
소한 지나니  (0)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