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구 전북도청 전라감영 복원으로 철거의 운명에 처에 있는 구 도청, 본관 정면 벌써 철거작업이 시작되어 이미 창틀 등 쇠붙이라고는 다 튿어내어 전쟁을 치룬 건물같다 6.25 전쟁시 본관은 소실되어 1952년 재건축하여 증축과정을 거쳐 현 모습을 하고 있다 본관과 동편청사, 의회청사 꼭 철거만이 능사.. 주언부언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