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이곳 정동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곤 한다.
모래시계의 바로 그 소나무
여백만 있으면 자취를 남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록 정신, 가히 세계적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