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첫 주원장 황릉이며 효릉이라는 명칭은 마황후(馬皇后)의 시호인 효자(孝慈)에서 따 온 것이다
원래 있던 카이산사(개선사)를 이전하고 1381년 착공하여 영락제 때인 1405년에 완공하였다.
주원장은 사후에 자신에 대한 백성들의 보복과 원성이 두려워 즉위때부터 자신이 들어갈 묘자리를 찾았고,
주원장이 죽은 뒤 난징의 13개 성문을 동시에 열고 관을 운구하여 성 밖으로 운구하여 진짜 주원장의 시신이 어디에 묻혔는지 모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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