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총통부는 중화민국에서 난징을 수도로 삼은 국민정부 때의 총통부이다.
국민정부는 이 건물을 1927~1937년과 1945~ 1949년 동안 사용하였다.
중공군이 1949년 4월 23일 난징에 입성한 하루 후인 4월 24일 총통부가 중공군에 함락되자 중화민국 정부를 타이완 삼의 타이베이로 옮겼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8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에 의해 이 건물에 난징 중국 근대사 유적 박물관이 개관되었다.
중앙을 중심으로 업무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좌측에 대형 정원이 자리잡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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